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롱 스타일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'''Strong Style''' 프로레슬링 특유의 극적이고 만화적인 연출이나 엔터테인먼트성을 최소화하고, 보다 '''실전적이고 매우 과격한 [[격투기]]로서의 어필'''에 더 강한 경기 스타일 내지는 프로레슬링관이다. '''[[신일본 프로레슬링]]'''에서 유래한 슬로건 혹은 프로레슬링 스타일. [[안토니오 이노키]]의 '''프로레슬링 최강론''' 및 [[이종격투기]]에 대한 선호에서부터 비롯되었으며, '''프로레슬링 특유의 극적이고 만화적인 연출이나 엔터테인먼트성을 최소화하고, 보다 리얼하게 치고 받는 [[격투기]]로서의 어필'''에 더 강한 경기 스타일이다. [[2010년대]]부터 본진인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는 그 지분이 많이 줄어들었으나, Progress Wrestling으로 대표되는 [[영국]]의 프로레슬링계, 나아가 [[ROH]]를 시작으로 [[브라이언 대니얼슨]] 및 [[카일 오 라일리]] 등의 [[WWE]] 행으로 인해 북미 메이저 프로레슬링계에서도 점차 널리 퍼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. [[따귀|하리테]], [[엘보 어택]] 등 몹시 과격하면서도 모욕성이 짙은 타격기 사용이 특징으로, 각본이 아닌 '''실제 돌발 싸움[* 해당 행위를 프로레슬링 용어로 슛(Shoot)이라고 한다.]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''' 격정적이고 강렬한 시전을 선보인다. 이와 더불어 기믹이나 레슬링 기어 또한 화려하거나 캐릭터성이 강한 것을 지양하고, 그 대신 '''검은 팬츠'''와 과묵한 태도를 지향한다. [[신일본 프로레슬링]]을 시작으로 일본, 영국, 북미 등 세계 각국 프로레슬링에 영향을 주었으며, [[이종격투기]] 및 [[종합격투기]] 형성에도 영향을 미쳤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